칼럼
발행 안내 / [데이터베이직·플러스] 일·직업·직장(2022년 9월)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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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연구원 Say
조직 내 Z세대 신입이 늘어나면서 세대별 업무와 직장, 직업을 대하는 가치관 차이가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Z세대 5명 중 1명(22.1%)은 이직을 ‘항상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이직을 할수록 내 가치가 높아진다(40.4%)”에 동의하는 비율이 모든 세대 중 가장 높을 만큼 이직에 열려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편, 평생 직장이 사라진 요즘 직장인 10명 중 4명(41.2%)은 직장(회사)생활과 병행하면서 경제활동을 경험해 보았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구직/이직 플랫폼 이용 경험과 고려 요인, 유연 근무 경험 및 이직 관련 인식, 동료와의 관계, 업무 태도, 성과 보상 및 평가와 국내 10대 그룹사에 관한 이미지 등 일과 직장생활에 관한 세대별 가치관이 궁하다면 데이터를 확인해 보세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현재 직장의 향후 예상 근속 년수
- 이직 기업 선택의 고려 요인
- 가장 만족하는 구직/이직 플랫폼
- 세대별 업무 관련 태도 비교
- 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경험해본 경제활동
-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업무 성과 평가 방식
- 직장의 소식이나 정보를 주로 공유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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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2022-6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