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MZ세대가 출근 전 찾는 OOO 클럽?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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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용산, 마포, 강남을 비롯하여 서울 각지에서 아침을 유독 빨리 맞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모닝커피클럽인데요. 아침에 게릴라성으로 모여 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인사이트를 넓혀가는 모임이라고 해요. 대표적으로 SMCC와 용산모닝클럽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요.
물류산업의 비하인드, 요즘 뜨거운 F&B 브랜드, 나아가 좋아하는 영화까지 다채로운 주제들이 미리 공지되면 이에 맞춰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구조인데요. '도대체 아침부터 어떻게 모임에 갈 수 있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모닝커피클럽 후기를 찾아보면 대개 조금 피곤하지만, 하루의 시작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관심 있는 분야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이야기들이에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모닝커피클럽을 직접 운영하는 플랫폼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모닝커피클럽을 포함해 소개해 드릴 사례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함께 모이는 MZ세대들의 모습이 담겼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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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
SC2023-04호
Summary
여러분은 어떤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나요?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모이는 MZ세대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모이는 MZ세대의 모습을 확인해 보세요.
Project Manager
김혜리 수석매니저
김다희 책임디자이너
김다희 책임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