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Z세대가 웨이팅 앱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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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집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식당 예약/웨이팅 앱’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식당 예약의 선두주자 ‘캐치테이블’은 지난 상반기에 MAU(monthly activity user, 월간 순 이용자) 200만을 돌파했으며, 현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 대기 번호를 받을 수 있는 웨이팅 서비스까지 선보였습니다. 앱을 통해 원격 줄서기를 할 수 있는 웨이팅 전문앱 ‘테이블링’은 지난 12월 MAU 115만을 기록하며 그 뒤를 바짝 쫓고 있고요. 이런 웨이팅 앱의 중심에는 MZ세대가 자리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캐치테이블의 경우 전체 이용자 중 71%가 2030이거든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운영하는 트잘알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에 따르면, 이들은 똑같은 핫플레이스 식당이라도 웨이팅 앱에 등록되어 있는 곳을 더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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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No
SC202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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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잘알 Z세대 커뮤니티 ‘제트워크’에 따르면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다고 해요.
Z세대가 웨이팅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 특별하다고 해요.
Project Manager
김혜리 수석매니저
김다희 책임디자이너
김다희 책임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