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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세가 말하는 내 집 마련

2023.06.22 427



'내 집 마련'이 목표인 분들 많으실 텐데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행한 <2023 후기 밀레니얼의 부동산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후기 밀레니얼 세대는 여느 세대보다 내 집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후기 밀레니얼 응답자  76.4% 인생에 내 집 마련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구매 연령대는 2019년~2020년 당시 40대가 가장 높았으나, 2021년 이후부터는 3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30의 구매 비중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곧 후기 밀레니얼이 부동산 실구매층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해석됩니다.





후기 밀레니얼에게 첫 내 집 마련 예상 시기를 물었을 때, ‘4~5년 이내’라고 응답한 비율이 26.2%로 가장 높았습니다. 적정 연령대는 ‘30대 후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요. 후기 밀레니얼의 연령대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인 점을 고려하면, 본인 연령의 약 5년 후라 첫 내 집 마련 예상 시기와 적정 연령대 결과가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치 및 입지 조건은 '주변 대중교통'이 1위를 차지했는데요. 그렇다면, 이들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집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특히 결혼 유무에 따라 결과가 상이하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인포그래픽 전문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Contents No SC2023-27호
Summary 첫 내 집 마련을 하기에
가장 적당한 연령대는?
Project Manager 김혜리 수석매니저
김다희 책임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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