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직장인의 리더 인식과 2534 1인가구의 홈라이프 집중 탐구

혹시 웹예능 ‘장도연의 살롱드립’을 TV에서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웹예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튜브 콘텐츠의 일부 회차가 TV에서도 방영되곤 하는데요. 반면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의 경우, TV에서 먼저 반영된 뒤 유튜브에서는 나중에 풀 버전이 공개되기도 했죠. 이처럼 영상 시청 플랫폼의 확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웹예능 시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 10명 중 7명(70.5%)은 주 1회 이상 웹예능을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25~29세는 거의 매일(23.3%) 웹예능을 시청한다는 응답이 전체(15.3%)에 비해 높게 나타났어요. 한편 Z세대 TV 이용자는 다른 세대와 달리 주로 유튜브 등 무료 영상 스트리밍 시청(17.8%)을 목적으로 TV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3위여서, 전체(11.8%)에 비해 두드러졌어요.
[데이터] 미디어∙콘텐츠∙플랫폼 정기조사 2025에서 웹예능과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해 웹드라마, 1인 크리에이터∙유튜버 영상, 스트리밍 음악, 라디오 방송, 팟캐스트, 웹툰·웹소설 등 전반적인 콘텐츠 이용 행태를 확인해 보세요. 이 밖에도 TV, OTT, SNS, 온라인 커뮤니티, 메신저 등 미디어 플랫폼에 관한 세대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연구자료에서 주목할 만한 데이터는?
🎧 Z세대와 X세대의 음악 감상 행태
· 한 달 내 음악을 듣기 위해 이용한 플랫폼은 유튜브 등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52.0%)’ > 멜론, 지니 등 ‘국내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플랫폼(37.0%)’ 순으로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률이 더 높음
· Z세대는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 플랫폼(국내 45.0%, 해외 33.0%)을 통해, X세대는 레거시 미디어인 라디오·TV 방송(각각 38.3%, 28.1%)을 통해 음악을 청취한 비율이 두드러짐
· 유료 스트리밍 음악 플랫폼 이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은 ‘유튜브 뮤직(31.7%)’ > ‘멜론(29.3%)’ > ‘지니(9.2%)’ 순임
📺 유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시청 행태
· 한 달 내 OTT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구독하고 있는 서비스 1위는 ‘넷플릭스(68.0%)’로, 다른 OTT 플랫폼 이용률을 압도함
· 2위인 ‘쿠팡플레이(28.3%)’는 2024년 조사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위 ‘티빙(26.0%)’을 앞지름
· 이들은 월 평균 약 2만 원을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지출함
최근 조직 내에서 팀장이나 관리자 역할을 부담으로 여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조건 승진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자연스럽던 과거와 달리, 승진과 리더의 역할을 기피하는 ‘리더 포비아’ 현상도 보이는데요. 이번 기획조사에서는 2030 직장인(19~36세)을 대상으로 리더에 대한 인식을 알아봤습니다.
중간관리자인 리더 직책을 희망하는 직장인은 36.7%로 나타났는데요. 리더 직책을 원하지 않는 비율도 3명 중 1명(32.5%) 꼴로 적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향후 임원을 맡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비율도 39.2%에 달했어요. 직장 유형과 직책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현재 직책이 없는 일반직에서 임원을 기피하는 경향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들이 향후 리더 직책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가장 중요할까요? 직장 내 리더를 희망하거나 희망하지 않는 이유, 맡고 싶게 하는 요소, 리더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핵심 역량과 주요 역할 등 2030 직장인들의 리더 관련 인식을 연령과 직책, 직장 유형별로 살펴봤습니다. 또한 현재 중간관리자들이 직책을 맡게 된 계기와 만족도, 직책 성과 및 보상 적절성 등 실제 리더들의 인식도 조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 이번 연구자료에서 흥미로운 데이터
💼 2030 직장인이 생각하는 중간관리직 VS 임원
· 중간관리직의 핵심 역할은 ‘소통 및 팀워크 강화’, 임원은 ‘목표 및 방향성 설정’
· 리더의 리더십 역량이 조직 문화에 미치는 영향 : 중간관리자 70.6%, 임원 66.5%
· 리더를 맡기에 적절한 시기 : 중간관리자는 평균 7.4년차, 임원은 15.2년차
👨🏻💻 리더를 맡고 싶지 않은 이유는?
· 2030 직장인 3명 중 1명(32.5%)은 중간관리자인 리더 직책을 원하지 않음
· 중간관리직을 기피하는 주요 이유는 업무량 증가와 성과 책임에 대한 부담 때문이며, 직장 유형별로 사유에 차이를 보임
· 향후 임원을 맡고 싶지 않다는 응답은 39.2%로 나타남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향후 리더 직책을 맡고 싶게 하는 요소
· 리더 직책을 맡고 싶은, 맡고 싶지 않은 이유
· 중간관리직 직책 성과와 보상 적절성
🔖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 ‘제철 OO’ 찾는 요즘 세대, 제철 소비 속에 숨겨진 심리는?
· 영화를 보지 않는 영화관, 달라진 영화관 소비 트렌드의 핵심은?
· 계속되는 저속노화 열풍, 변화한 OO 관련 소비 행태는?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2534 1인가구가 인식하는 ‘집’은 곧 나다움을 유지하고 정체성을 만드는 ‘자기보존’ 공간이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를 돌보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씁니다. 또한, 이들에게 집은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취향적층’ 공간이라는 특징도 있었어요. 집을 일종의 '쇼룸'처럼 여기며 홈스타일링과 공간 구성을 통해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해내는 것이죠.
가전·가구 소비에서도 단순한 편의성 이상을 추구하는 태도가 눈에 띕니다. 지속가능한 1인가구 생활을 위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살림가전에 애착을 보이고, 대형가전의 경우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죠. 가구를 통해 취향을 드러내고자 빈티지 가구에 관심을 갖거나, 디자인 가구 탐색에 적극적인 모습도 나타났습니다.
이 밖에도 2534 1인가구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 결혼 후 꿈꾸는 개인의 영역 등 공간에 대한 인식부터 가전·가구 구매 기준, 주요 리빙 플랫폼에 대한 이미지까지 살펴봤습니다. 달라진 1인가구의 홈라이프가 궁금하다면 이번 보고서를 주목해 주세요.
✔ 2030 직장인이 바라보는 리더 vs 중간관리직
✔ 소셜 빅데이터로 분석한 소비, 여가, F&B 트렌드
✔ 2534 1인가구가 생각하는 집의 의미와 소비 행태
김다희 선임디자이너
김혜리 파트장